제22대 진주시 유도회장에 서민수(59) 회장이 취임했다.
서민수 신임회장 서 신임 회장은 "다소 침체기를 겪던 진주시유도회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국제 유도축제 등을 기획하고 있다"며 "스포츠 메카를 선언한 진주시와의 공조만 확실하다면 얼마든지 진주시는 세계인들을 손님으로 맞이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향후 비전을 선언했다.
진주=김정식 기자 1일 열린 진주시 유도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서민수 신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