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는 자신의 SNS에 “많은 분들이 기사를 보고 경험담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제 설명이 조금 부족해서 발진이라고 적었는데 사실 이렇게 생겼습니다”라고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얼핏 봐도 심각해 보이는 루희 양이 피부 상태가 담겨 있다.
앞서 아야네는 지난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건강 상태를 알리며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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