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이하 '독수리 5형제') 9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이 오강수(이석기)의 병문안을 다녀오는 길에 오열한 모습이 그려졌다.
마광숙은 "약속할 테니까 도련님들도 약속 하나 해줘요.자꾸 나를 이 집 사람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지 않기.한 번 가족은 영원한 가족이잖아요.큰 형이 없다고 나를 남처럼 취급하는 거 너무 속상하단 말이에요.나 형이 없어서 형수가 필요 없으면 누나라고 생각하면 되잖아요"라며 당부했다.
오흥수는 "알았어, 누나.내가 엄청 떠서 부귀영화 누릴 때까지 어디 못 가는 거예요.독수리 귀신 되는 거예요, 누나"라며 밝혔고, 오범수는 "형수님이 고생해서 미안하고 염치가 없어서 일부러 선 그었는데 앞으로는 안 그럴게요"라며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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