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51)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시대를 바꿔야 한다.그러나 매번 실패했다"며 "정치인들이 저마다 새시대의 주인공이 되려고만 할 뿐, 구시대의 문을 닫는 역할을 하려는 희생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SNS에 "3·1절 아침,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개헌을 이루고 3년뒤 물러나겠다는 굳은 약속이 없다면, 지금의 적대적 공생정치는 더 가혹하게 반복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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