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의 미국 방문에 대해 한미 양국이 물밑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신 실장 방미가 이뤄진다면 카운터파트인 월츠 보좌관 등 트럼프 행정부 안보라인 핵심 인사들과 북핵 문제와 한·미·일 안보 공조 등 역내 현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한국 장관급 인사론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첫 방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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