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 17' 베를린 경쟁 제안 고사…상 욕심 無"[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봉준호 "'미키 17' 베를린 경쟁 제안 고사…상 욕심 無"[인터뷰]

봉준호 감독이 신작 ‘미키 17’의 경쟁 부문 진출을 베를린국제영화제로부터 제안받았지만 영화제를 즐기고 싶은 마음에 이를 고사한 일화를 털어놨다.

봉 감독이 ‘설국열차’(2013), ‘옥자’(2017)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한 할리우드 영화다.

봉 감독은 ‘미키 17’을 통해 ‘설국열차’ 이후 약 11년 만에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