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첫 실전 등판에서 154km를 찍었다고?’ LG트윈스 우완 신인투수 김영우(18)가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LG트윈스 신인 김영우가 KIA타이거즈와 연습경기에서 투구를 하고 있다.
이날 KIA와 연습경기에서 마지막에 등판한 것도 마무리 가능성을 시험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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