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셰프가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촬영을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애칭이 있는 윤남노 셰프는 "저는 너무 힘들었다.생각보다 돌아이 짓을 충분히 못 하고 왔는데 저도 취업 사기라고 말하고 싶다"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출연료고 나발이고 한국 보내달라'고 했다는데 전혀 기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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