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7일 일본 오키나와의 킨 타운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첫선 보인 LG 치리노스 vs 5선발 진입 노리는 김도현 선발 맞대결 LG는 이날 새 외국인 투수 요니 치리노스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첫 실전에 나섰다.
윤도현(2루수)-박정우(우익수)-김도영(3루수)-위즈덤(1루수)-김석환(좌익수)-이창진(지명타자)-김호령(중견수)-한승택(포수)-김규성(유격수)으로 LG 선발투수 치리노스에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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