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 오타니 지명타자 랭킹 1위, 미 ESPN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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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폭으로 떨어지지 않을 것' 오타니 지명타자 랭킹 1위, 미 ESPN 전망

미국 ESPN은 27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지명타자 랭킹을 선정하며 오타니를 전체 1위로 올려놓았다.

이 매체는 "오타니가 올 시즌 투수로 복귀해 타격 성적이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이라면서 "그래도 큰 폭으로 떨어지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타니는 올 시즌 5월부터 투타 겸업에 복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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