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적도 안 울렸는데 넘어진 할머니들… 보험사 "운전자 과실 80%"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경적도 울리지 않고 천천히 갔는데 할머니 두 분이 넘어져 팔목을 수술해야 한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A씨는 경적을 울리지 않은 채 할머니들 뒤를 천천히 따라갔다.
A씨는 "단순 타박상인 줄 알았더니 팔목이 부러져 수술하기 위해 입원했다"며 "보험사에서는 제 과실이 80%라고 하는데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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