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헌재에는 재판정 입장이 가능한 오후 1시경부터 역사적인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을 보려는 시민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서울구치소에서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려진 최후변론에서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더니 곧바로 "12.3 비상계엄은 과거의 계엄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고 "무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계엄이 아니라, 계엄의 형식을 빌린 대국민 호소"라며 기존 주장을 반복했다.
재판 뒤 만난 방청객들의 윤 대통령 최후변론에 대한 반응은 차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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