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의 뒤를 이을 '장구의 신'으로 떠오르고 있는 황민호.
그는 "최근에 단독 주택 4층으로 이사를 갔는데 4층이 작업실"이라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자동으로 연습실에 가서 (장구를) 바로 친다.그러다 엄마한테 전화 오면 밥 먹으러 내려간다"고 말했다.
박서진과도 자주 만난다는 황민호는 "서진이 형이 잘한다고, 많이 늘었다고 칭찬을 많이 해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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