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거대언어모델(LLM) 에이전트를 이용한 개인정보 탈취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웹 기반 도구와 결합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검색·활용할 수 있는 LLM 에이전트의 강력한 기능은 사이버 공격의 위험성을 높인다.
KAIST 전기·전자공학부 신승원 교수, 김재철 AI 대학원 이기민 교수 공동 연구팀은 상용 LLM 서비스가 자체 탑재한 방어 기법을 우회해 사이버 공격을 수행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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