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위기가구 발굴-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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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위기가구 발굴-고독사 예방 '특화사업' 추진

아산시가 위기가구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임대사업자 대상 주거 취약 가구 발굴'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인 가구의 월세, 생활 요금 체납자 적극 알림, 임대사업자의 임대차 계약 신고와 사업자 등록 시 '주거 취약가구 발굴' 안내문을 동봉하는 등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홍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의 인구 증가와 함께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임대 사업자를 대상으로 주거 취약가구를 발굴하여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사각지대의 그물망을 설치하고 고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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