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위즈, 호주 1차 캠프 마무리...이강철 "부상없이 마쳐 만족"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T위즈, 호주 1차 캠프 마무리...이강철 "부상없이 마쳐 만족"

프로야구 KT위즈가 호주 질롱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호주 스프링캠프를 마친 KT위즈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위즈 KT는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간 진행된 1차 캠프에서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소화하며 팀워크 강화에 힘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