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선발 자원 김윤하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호투했다.
김윤하는 22일 대만 자이현립 야구장에서 열린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와 연습경기 3-2로 앞선 5회에 등판해 2이닝 동안 2피안타 무사사구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선발로 나선 로젠버그는 2이닝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 했고, 새 시즌 2선발을 맡아야 하는 하영민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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