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러시아 주도로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에서 유럽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한 2차 비공식 회의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주도로 열렸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엘리제궁에서 유럽 각국 정상,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인 캐나다 총리 등과 화상 회의를 열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들 정상에게 17일 1차 회의 때 논의된 내용들을 공유하고, 우크라이나와 유럽의 안보 보장을 위한 방안들을 함께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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