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슈는 "그런 저를 아는 지인의 소개로 한 회사를 알게 됐고, 마데카솔의 원료인 '병풀'이라는 채소를 알게 됐어요.
그리고 그 회사와 함께 병풀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의 개발 및 투자에 참여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사업가가 된 근황을 전했다.
불안이나 우울증 완화, 위궤양, 피부개선, 항바이러스 등 효과를 알린 슈는 "제가 욕심을 내서 이것저것 시도해봤습니다.그리고 마침내 세계 최초로 병풀 원액으로 만든 젤리스틱을 만들게 됐어요"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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