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셰프가 2천만 원을 기부했다.
19일 사단법인 야나는 공식 SNS를 통해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 셰프가 야나에 귀한 후원으로 함께했다"며 에드워드리가 2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에드워드 리는 지난해 9월에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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