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억 탈루·부동산 논란' 이하늬, 내일(20일) 공식 석상 불참한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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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탈루·부동산 논란' 이하늬, 내일(20일) 공식 석상 불참한다 [엑's 이슈]

세금 60억원 탈루설에 이어 부동산 매입 자금 출처 의혹이 제기된 배우 이하늬가 공식 석상에 불참한다.

주최 측은 "기존 참석 예정이었던 배우 이하늬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행사에 불참하게 됐다.정중히 양해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다음날인 18일 이하늬가 최근 개인 기획사 호프프로젝트 명의로 65억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했다고 보도, "법인 설립 당시 자본금이 1000만원에 불과했던 이하늬의 개인 기획사 호프프로젝트가 설립 2년 만에 법인 명의로 65억 상당의 부동산을 매입했으나 자금 출처를 두고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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