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의 멤버 간 소속사 차이로 인해 발생한 논란에 대해 비투비컴퍼니가 입장을 밝혔다.
비투비컴퍼니는 1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비투비'라는 이름의 상표권 및 저작인접권을 정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비투비'라는 팀명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멤버 4명의 활동에도 '비투비'라는 이름을 사용한 점과 이창섭의 콘서트 일정과 겹치면서 '콘서트 겹치기' 문제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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