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호시와 우지가 스페셜 유닛(소그룹) '호시X우지'를 결성해 다음 달 10일 첫 싱글 '빔'(BEAM)을 발표한다.
호시와 우지는 2017년 11월 세븐틴 정규 2집의 수록곡 '날 쏘고 가라'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약 8년 만에 유닛을 결성하게 됐다.
음반명 '빔'은 호시X우지로부터 발산되는 빛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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