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스티븐 연·마크 러팔로, 봉준호와 韓 입국…따뜻한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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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17' 스티븐 연·마크 러팔로, 봉준호와 韓 입국…따뜻한 팬서비스

할리우드 배우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가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의 홍보차 한국에 도착했다.

로버트 패틴슨과 봉준호 감독의 내한 기자 간담회에 이어 오는 20일 또 다른 주역인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마크 러팔로 세 사람과 봉준호 감독이 함께하는 2차 내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

로버트 패틴슨이 주인공 ‘미키’ 역을 맡았고 나오미 애키가 ‘미키’의 연인 ‘나샤’, 스티븐 연이 ‘미키’의 친구 ‘티모’, 마크 러팔로가 우주사령관 독재자 케네스 마샬 역을 맡아 첫 악역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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