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2' 지긋지긋해...이젠 트레이드마크"(돌싱포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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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2' 지긋지긋해...이젠 트레이드마크"(돌싱포맨)[종합]

'돌싱포맨'에서 홍진호가 자신을 따라다니는 숫자 2에 대해 언급했다.

또 이상민은 홍진호에데 '2'의 굴레에 갇힌 남자라고 말하면서 "2등만 22번을 하고, 어쩌다 1등했는데 상금이 2200만원이었다.그리고 포커 대회에서 탈락한 시간도 22시 22분이었더라.이렇게 꼬리표가 달리 수 있느냐"고 신기해했다.

이에 홍진호는 "딸 이름이 홍지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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