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가 육아와 일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18일 "2025년이 된지 벌써 두 달이나 지났다구!? 헐랭이~ ㅋ 아윰은 육아 하궁~ 일 하궁~ 아쥬아쥬 잘 지내고있어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망대에서 딸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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