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인기 배우 왕다루(王大陸·왕대륙, 33)가 병역기피 혐의로 당국에 체포돼 조사받고 있다고 18일 자유시보와 대만중앙통신(CNA) 등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만 신베이 지방검찰청은 이날 병역 방해 및 문서위조 혐의로 브로커 3명과 병역기피자 8명 등 11명을 체포했으며 이 가운데 유명 배우 왕다루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브로커들은 수십만∼수백만 대만달러(1만대만달러=약 44만원)를 대가로 받고 왕다루 등이 신체 등급을 현역 복무 대상인 '상비역'에서 병역 면제 대상인 '면역'으로 바꾸도록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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