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불법 해외 숏폼 플랫폼 15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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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불법 해외 숏폼 플랫폼 15개 적발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는 등급분류를 받지 않고 불법으로 유통중인 해외 숏폼 드라마 플랫폼을 적발, 접속차단을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영상물등급위원회) 영등위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내법을 준수하지 않는 해외 숏폼 드라마 플랫폼에 대한 사후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되고 있는 해외 숏폼 드라마 플랫폼 20개를 실태조사했다.

영등위는 ‘영화비디오법’에 따른 등급분류 준수 협조요청에 응하지 않는 15개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플랫폼의 불법 서비스 제한 및 차단을 위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차단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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