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콘서트는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 알리와 소향이 출연해 약 100분간 진행됐다.
알리가 화려한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소향은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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