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은 지난 15일 팬 플랫폼 위버스 계정을 통해 “아미 건강하지요.요즘 날씨가 풀린 것 같다가도 추워지는 게 꼭 제 마음을 보는듯한 느낌” 이라며 특별한 근황과 함께 진솔한 생각을 공개했다.
글 속에는 팬들을 그리워하는 정국의 마음과 앞으로 함께 쌓아갈 추억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 담겨 있었다.
아울러 정국은 “아미들을 생각하는 마음과 지금까지 제가 써온 이야기의 ‘진짜 주인’이 바로 여러분이라는 걸 절대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