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밴드 미세스 그린 애플(Mrs GREEN APPLE)이 데뷔 10년 만에 첫 내한 공연 역사를 기록, 멤버들도 국내 팬들도 얼마나 서로를 기다렸는지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미세스 그린 애플(오모리 모토키(보컬·기타), 와카이 히로토(기타), 후지사와 료카(키보드)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 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MGA LIVE in SEOUL KOREA 2025' 내한 공연이 열렸다.
한국어에 능숙한 와카이 히로토는 앞선 멤버들보다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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