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고생 심했나" 김대호, MBC 퇴사 후 반쪽 얼굴로 전한 안타까운 소식
최근 MBC를 퇴사한 김대호 아나운서가 해외 촬영 중 핼쑥해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대호는 살이 많이 빠진 듯 한층 퀭한 얼굴 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얼굴이 까칠한 게 살도 빠진 것 같고 고생이 많다", "요즘 촬영이 힘든가 보다", "얼굴 살이 많이 빠졌다.무사히 돌아오시길", "마음고생이 심하신가 보다.얼굴이 반쪽이 됐다" 등 우려가 담긴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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