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2년 연속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우수선수상은 신유빈과 여자 단체전 동메달 수확에 앞장선 뒤 한국 국가대표를 반납한 전지희(전 미래에셋증권)와 신유빈의 혼복 동메달 파트너였던 임종훈이 나란히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 후 협회가 마련해준 국가대표 은퇴식 행사를 치른 후 '영혼의 콤비' 신유빈으로부터 직접 감사패를 전달받은 전지희는 "너무 행복했다.유승민 회장님도 은퇴식도 못 했는데, 아무 선수도 아닌 나에게 사랑을 많이 해주셨다.10년 넘게 국가대표 선수로 뛰면서 만난 선생님들은 감사할 분들이 많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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