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행번방' 쓰지 말라…성범죄 정치적 도구로 활용 역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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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행번방' 쓰지 말라…성범죄 정치적 도구로 활용 역겨워"

극우세력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불법 음란물 공유 방관 및 동조 의혹을 제기하며 'N번방' 사건에 빗댄 '행번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가운데, N번방 사건을 알렸던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행번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성착취물 공유와 시청이라는 중대한 범죄를 뻔히 정치적 공격의 도구로 활용하는 모습이 역겹다"며 "부르기 편한 이름을 붙이기 전에, N번방 사건으로 인해 고통받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들을 생각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문형배 재판관이 졸업한 고등학교 동문카페에 음란물 2000여 건이 불법 게시 유통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인 가운데 문 재판관이 이를 인지하고도 묵인한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면서, 문 대행이 직접 음란물에 댓글을 달았다는 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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