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는 페미닌한 실루엣의 카디건을, 김무열은 테일러드 재킷을 매치해 자연스러운 시밀러룩을 완성하며 사랑스러운 케미를 선보였다.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윤승아와 김무열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로가 새롭게 보이는 순간을 언급했다.
윤승아와 김무열 부부의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WWD 코리아 3월호에서 단독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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