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이자 못내는 '한계기업', 상장사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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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A] 이자 못내는 '한계기업', 상장사의 20%

한국경제인협회(구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한국의 상장회사(2260사) 중 3년 연속 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을 웃도는 ‘한계 기업’은 지난해 3분기 기준 19.5%에 달했다.

주요 5개국(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과 비교하면 한국은 미국(25.0%)에 이어 두 번째로 높으며, 일본(4.0%)과도 큰 차이가 있었다.

아울러 2024년도에 한정해 이자비용이 영업이익보다 많은 ‘일시적 한계 기업’의 비율은 36.4%로 확대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NNA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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