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5일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 "대한민국을 재창조하고 대통합을 이루기 위해 대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당내 경선에서 특정 후보와의 연대나 경쟁 후보를 공격하는 네거티브는 절대 하지 않고 정책 대결로 끝까지 완주해 민주당의 파이를 키우는 데 일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대선에 나설 지자체장들은 현직을 유지한 채 당내 경선에 참여할 수 있고 만약 경선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면 업무에 복귀하면 된다.
실제 경선 레이스를 완주하지 않더라도 대선 출마 자체로 자신의 정치적 체급을 '대선주자급'으로 올릴 수 있기에 2026년 지방선거 출마나 2028년 총선을 통한 국회 복귀에 도움이 된다는 분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