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 공동 4위에 이어 두 번째 대회 파운더스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은 이번 시즌에 큰 성과를 낼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파운더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노예림(미국)에게 4타 뒤진 2위로 대회를 마친 고진영은 "지난 대회에 이어서 이번 대회까지 전반적으로 잘했다"면서 "올해는 내게 큰 성과를 내는 1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지난 개막전부터 이어진 '보기 프리' 행진이 96홀로 끊긴 데 대해서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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