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과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주요 격전지인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에서 대규모 공격을 감행했다고 우크라이나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현재 우크라이나군 제47 기계화여단 '마구라'를 중심으로 러시아군의 공격을 방어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우크라이나 측의 반격을 받은 러시아 측 사상자는 최소 중대 병력(최소 300에서 1천명 가량)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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