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04만 시민 염원 담았다"...화성특례시 승격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축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구 104만 시민 염원 담았다"...화성특례시 승격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축하

시는 지난 8일 동탄역 4번 출구 인근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구간 상부 공원부지에서 ‘2025년 화성특례시 정월대보름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대보름 축제는 2025년 화성특례시 출범과 경부직선화 상부연결도로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행사를 위해 고생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오늘 행사는 세계 최초의 고속도로 지하화로 동탄 1·2 신도시가 하나 되는 걸 축하하고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시민들에게 전통문화를 즐기게 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며 “며칠 후면 진짜 둥근 보름달이 뜰 것입니다.둥근 보름달처럼 동탄을 포함한 화성시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성장을 이루는 2025년 을사년이 되기를 기원하며 화성특례시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인사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영”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