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MBC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정치권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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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MBC 오요안나 '직장 내 괴롭힘'… 정치권 나서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씨 사망사건을 두고 정계가 앞장서 이를 바로잡자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인의 죽음 이후 무려 4개월 만에 MBC가 진상조사에 착수했다"며 "노동부가 행정지도를 내리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도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이를 두고 "이처럼 프리랜서 근로자가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것도 문제지만 가해자로 지목된 이들 또한 동료 프리랜서이기에 자칫 회사는 아무 책임이 없다고 빠져나갈 수 있는 건 더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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