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따오기 지킨 창녕 공무원들, 24일간 합숙 근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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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도 따오기 지킨 창녕 공무원들, 24일간 합숙 근무 해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부터 천연기념물인 따오기를 보호하기 위해 설 연휴도 반납하는 등 3주 넘게 외부와 차단된 채 고군분투한 경남 창녕군 우포따오기과 소속 공무원 7명의 합숙 근무가 종료됐다.

8일 창녕군에 따르면 우포따오기과 따오기관리팀 소속 공무원 4명과 따오기보존팀 공무원 3명은 지역 오리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이튿날인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7일까지 각각 유어면 따오기 복원센터와 장마면 우포따오기 분산센터에서 24일간 합숙 근무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쉽지 않았고, 힘든 일이지만 우리 손으로 복원한 창녕 우포 따오기를 AI로부터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근무했다"고 합숙 근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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