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무혐의 종결…민주 “당연한 결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정숙 여사 무혐의 종결…민주 “당연한 결정”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가 ‘외유성 인도 출장 의혹’ 등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자 더불어민주당은 “애초부터 무리한 수사였던 만큼 사필귀정, 당연한 결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어 “애초에 이 수사는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의 고발로 시작됐고, 국민의힘은 이 사건을 지속적으로 정치공세의 수단으로 삼아왔다”고 했다.

또 “이제 수사를 통해 무혐의가 확정된 만큼 국민의힘은 김정숙 여사와 국민께 고개 숙여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