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식품위생 지킴이, 시민의 안전한 밥상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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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식품위생 지킴이, 시민의 안전한 밥상 책임진다

광명시는 시민들의 식품 안전과 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광명시에는 총 40여 명의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하고 있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의 높아진 식품 안전 요구에 발맞춰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들의 현장 활동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철저한 위생 점검과 개선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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