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옛 장항제련소 오염토양 정화 후 국가습지 복원사업 위치도.
(그래픽=금강유역환경청 제공) 산업화 과정에서 발생한 토양오염 지역을 국가습지로 복원하는 국내 첫 환경정책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이 시작됐다.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은 옛 장항제련소에서 금과 은 등의 비철 제련 과정에 발생한 중금속 토양오염 지역을 습지로 복원하는 국내 1호 자연환경복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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