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 7개월' 포항시의회 해결책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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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행 7개월' 포항시의회 해결책 없나?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 파행이 7개월째 이어져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해 7월 '9대 후반기 의회' 출범 이후 의장단의 독선적인 의회 운영에다 여야 의원들 간에 소통과 협치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이다.

야당 의원들은 관례에 따라 상임위원장 5석 중 한 석 이상을 요구했으나 여당 의원들은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 부위원장을 모두 독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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