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총리는 트럼프 만나는데 한국은 통화도 아직…한계 보이는 '대행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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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리는 트럼프 만나는데 한국은 통화도 아직…한계 보이는 '대행외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가 본격화하면서 일본 등 주변 국가들은 정상외교를 적극적으로 가동하고 있지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아직 트럼프 대통령과 ‘유선 상견례’도 하지 못한 상태다.

최 대행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이른 시일 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통화를 추진하고 외교·산업부 장관 등 양국 간 고위급 소통도 본격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아직 성과는 나오지 않았다.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이던 황교안 국무총리는 트럼프 행정부 출범 9일 후에야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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