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여야정협의체서 추경논의 시작…李, 협의체 복귀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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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여야정협의체서 추경논의 시작…李, 협의체 복귀해야"(종합)

권 원내대표는 "어떤 분야에, 어느 정도 규모의 추경이, 왜 필요한지 논의하기에 여야정협의체의 테이블은 충분히 넓다"며 "협의체에서 일단 정책위의장들 선에서 논의를 시작해보자고 제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이 당리당략적 추경이 아니라, 국가 경제와 국민을 위한 추경에 진정성이 있다면, 그런 예산 항목에 국한해 (협의체에서) 논의해서 이를 확정한 다음에 정부가 추경안을 제출하게 하는 것이 추경 속도를 내는 데도 중요하고 각종 정치적 논란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헌재가 권한쟁의심판을 인용하더라도 최 대행은 마 후보자 임명을 거부해야 한다"며 "한덕수 대행 탄핵의 결론이 나기 전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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