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독서를 통해 인생의 갈피를 찾고 싶은 청년들이 독서모임 ‘청년살롱 북갈피’에 모였다.
“연민도 받아본 사람들이 할 줄 아는 거겠죠”, “정직은 신용을 지켜주지만, 거짓말은 생명을 지켜주거든”, “가족애라기엔 번민이 너무 컸고 동지애라기엔 헌신이 지나쳤습니다”...작가 문목하가 독자를 매혹시킬 수 있었던 하나의 비법은 바로 인물들의 옹골진 대사에 있다.
독서모임장인 하이디(25·여)는 “인생을 관통하는 작가의 통찰력 있는 문장이 하나하나 빛나는 소설”이라며 “책 자체가 꽤 길었음에도 도저히 손에서 놓기 힘들다고 생각한 게 몇 번 반복되니 한 권을 뚝딱 해치운 후였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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