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은 오는 1일 오후 2시부터 방송되는 '두시탈출 컬투쇼'의 '사랑의 컬센타'에 출연해 뮤지컬 '마타하리'와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타하리'에서 에녹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남자로, 화려한 삶에 감춰진 마타하리의 이면을 감싸고 사랑해 주는 '아르망'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2016년 초연 당시 '마타하리'는 3개월 연속 예매 랭크 1위, 개막 8주 만에 10만 관객 돌파, 평균 객석 점유율 90%의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고, '제5회 예그린뮤지컬어워즈' 올해의 뮤지컬상, 무대예술상, 여자인기상 3관왕과 '제1회 뮤지컬어워즈' 무대예술상, 프로듀서상 2관왕 그리고 '제12회 골든티켓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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